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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담다
특선 · 창작
박정윤 · 38×38.5cm
음성 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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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주 문보 -전통의 숨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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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형의 단정한 형태 안에 우리 전통보자기가 지닌 고귀함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. 보자기는 단순히 물건을 싸고 보관하는 천을 넘어 소중한 것을 정성스럽게 감싸고 보호하는 마음을 상징한다. 네모난 보자기의 네 귀퉁이는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면서도 하나로 보여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인연과 사랑을 표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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